악기연주 봉사활동

by SoSeo posted Mar 25,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집에서 가까운 곳에 큰사랑 요영원이 있는데 지금 배우고 있는 악기를 연주하는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

이루는 바이올린, 나는 플룻을 연주했는데, 다른 분들은 계속 해와서 그런지 잘 했는데, 난 처음이라 많이 틀렸다.

그래도 할머니들이 좋아해주셔서 보람있었다.

1491278034845.jpg

 

149127803965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