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오늘은 이케아에 갔습니다.

 

사전 조사를 하지 못해서 돌고돌아 갔죠. 여러분들께는 사전 조사를 한 뒤 가는 방법을 추천해 드리고요. 너무나도 배가 고팠던 저는 식당을 먼저 갔어요.

 
제가 저번에 광평 이케아도 블로그에 올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 때와 마찬가지로 판을 준비한 뒤, 먹고싶은 음식을 담습니다.

전 스파게티를 먹었는데요. 스파게티를 중국에서는 '이태리 면'이라고 해요. 이태리 면 하면 스파게티를 줍니다. 밑에 사진처럼 듬뿍~

하지만 맛은 없습니다.전 개인적으로 밥을 추천하고요. 쇼핑을 4시간동안  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걸 믿는 건 여러분께 달린 일이구요. 다음에 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