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있는 두닷이라는 곳엘 갔다.
가구가 소품이 있는 곳인데,
초보운전 엄마가 빗속을 뚫고 운전해간 곳이다.
원래는 이루가 깜빡이 켜라 뭐해라 잔소리꾼인데, 이번엔 안했다.
왜냐면 잔소리 대마왕 큰이모가 같이 갔기 때문이다.
막내이모도 같이 가서 즐거웠다.


분당에 있는 두닷이라는 곳엘 갔다.
가구가 소품이 있는 곳인데,
초보운전 엄마가 빗속을 뚫고 운전해간 곳이다.
원래는 이루가 깜빡이 켜라 뭐해라 잔소리꾼인데, 이번엔 안했다.
왜냐면 잔소리 대마왕 큰이모가 같이 갔기 때문이다.
막내이모도 같이 가서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