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단에 합격이 되어 발대식에 다녀왔다.
50명 선발에 3000명이 지원했다는데 둘다 덜컥 선발되어 신기하기도 했지만
정작 둘은 그다지 썩 달가와하지 않는 눈치다.
노는게 아니라 뭔가 일해야 하는 기분이 드는 모양이다.
그래도 좋은 경험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어린이 기자단에 합격이 되어 발대식에 다녀왔다.
50명 선발에 3000명이 지원했다는데 둘다 덜컥 선발되어 신기하기도 했지만
정작 둘은 그다지 썩 달가와하지 않는 눈치다.
노는게 아니라 뭔가 일해야 하는 기분이 드는 모양이다.
그래도 좋은 경험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