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소서 각방 쓰기 시작

by SoSeo posted Feb 03,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부터 우리가 각방을 쓰기로 하였다.

그래서 엄마가 새 책상을 하나씩 사주셨다.

인터넷으로 주문할 때 엄마랑 함께 보고 각자 맘에드는 책상을 골라 주문하였다.

나는 깔끔하고 정리가 편한 책상을 주문했고

 DSC_0033_600.JPG

이루는 예쁜 초록 책상을 주문했다.

 DSC_0036_600.JPG

왠지 새 책상에 앉으면 공부가 훨씬 잘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