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눈꽃축제장에거 가까운 곳에 있는 돈키호테 목장에 갔다.
그곳에서 토끼에게 먹이를 주다가 언덕 위에 양들이 우리 가족을 기다리는 것이 보여서 토끼를 뒤로 하고 언덕을 올라갔다.
그런데 언덕은 눈으로 덮여있고 썰매도 있어서 눈썰매를 탔다.
사람도 별로 없고 빨라서 재미있었다.
* 2014년 1월 3일 오후
* 이루 소서 엄마 아빠
대관령 눈꽃축제장에거 가까운 곳에 있는 돈키호테 목장에 갔다.
그곳에서 토끼에게 먹이를 주다가 언덕 위에 양들이 우리 가족을 기다리는 것이 보여서 토끼를 뒤로 하고 언덕을 올라갔다.
그런데 언덕은 눈으로 덮여있고 썰매도 있어서 눈썰매를 탔다.
사람도 별로 없고 빨라서 재미있었다.
* 2014년 1월 3일 오후
* 이루 소서 엄마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