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때 : 2013년 11월 14일부터 16일
누구랑 : 엄마랑 포이동 할머니랑, 큰이모, 둘째이모, 막내이모, 그리고 지율이~
출발하기 전에 목이 아프고 가래도 나오고 힘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제주도에 도착하니까 괜찮아졌다.
역시 놀아야 한다.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다.
여행 때 : 2013년 11월 14일부터 16일
누구랑 : 엄마랑 포이동 할머니랑, 큰이모, 둘째이모, 막내이모, 그리고 지율이~
출발하기 전에 목이 아프고 가래도 나오고 힘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제주도에 도착하니까 괜찮아졌다.
역시 놀아야 한다.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