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서 밥을 먹고 차로 50분을 달려 대관령 양떼목장에 도착했다. 표를 끊고 양을 방목하고 있는 구역에서 사진도 찍고 조금 으로 내려가서 그네도 탔다.
수학여행 온 언니 오빠들이 떠나자 내려가서 건초를 받아 새끼 양들에게 먹이를 주었다.
강원도여 안녕~
정동진에서 밥을 먹고 차로 50분을 달려 대관령 양떼목장에 도착했다. 표를 끊고 양을 방목하고 있는 구역에서 사진도 찍고 조금 으로 내려가서 그네도 탔다.
수학여행 온 언니 오빠들이 떠나자 내려가서 건초를 받아 새끼 양들에게 먹이를 주었다.
강원도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