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한옥마을에서 그냥 막 놀기

by IRoo posted May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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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마다 남산 한옥마을에 가요

거기에 있는 서당에서 수업이 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이번주도 한옥마을에 늦지 않고 갔는데...

그런데...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공부만 하고만 있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은거예요.

불쌍한 표정을 하고 아빠를 빤히 쳐다봤어요.

그랬더니 아빠가 그러셨어요. [이럴땐 공부하는 것보다 뛰어노는게 남는거다]

그래서 수업 안들어가고 막 놀았어요, 이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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