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놀이

by SoSeo posted Jun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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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차가 더러워져서 세차하신다길래 도와드릴려고 나갔어요.

근데요....

차는 아빠가 혼자서 다 닦았구요. 우리는 그냥 막 놀았어요.

오랜만에 너무 신나게 놀았어요.

혼날 걱정 안하고... 시간 걱정 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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