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cious_Story@China ::

우리팬

2008/12/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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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년전에 들어와서 찍어놓은 사진들로 중국생활 우려먹고 있습니다.-_-v 되려, 한국에서 보는 중국이 좀 더 객관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하더군요. 중국에선 생각없이 보고, 듣고, 겪었던 것들이... 중국을 떠나자, 하나둘씩 이해가 되고, 이해할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Welcome to Corea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셔~
Re : Jxx

2008/12/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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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계시지요?
저는 서울에 있게 됩니다.
같은 나라에 있더라도 여전히 마주치기는 어렵겠군요.
그간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루살이

2008/12/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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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들어와 타향살이 마음달래곤 했는데 들어가시는군요.. 아쉽습니다..저도 바로 들어가야 할지 모르는 상황인데..상하이 생활..정말..인생에 어떻게 기억이 될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Re : Jxx

2008/12/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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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살기가 녹록치 않은 것 같습니다.
전 상해에서 여러 중국 친구들로부터 많은 도움과 좋은 인상을 받았기에 좋은 기억만 남기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몸건강 하시고... 늘 건승하세요~

shain

2009/06/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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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로그를 비운 동안 중국을 떠나셨군요
이런 저런 재미있는 사진이나 읽을거리를 종종 읽곤 했는데
아쉽습니다
한국에서도 건승하세요
Re : Jxx

2009/06/0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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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예요, 한국에 들어와 몇개월 지났는데, 일에 매달리고, 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게다가 회사에선 외부사이트 접속이 안되거든요. 여유가 좀 생기면 블로그 테마 하나 선정해서 다시 시작하봐야겠다는 생각은 늘 갖고 있습니다.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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