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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in
2008/05/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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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도 못하지만 한시간 정도 차타는 것도 힘들어하는 제게
3-4시간 거리가 일상이란 말이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이해가 가기도 하고 그렇네요
어떻게 그 먼 거리를 가깝다고 여기고 살 수 있을까요 ^^
국토의 문제가 많은 생각을 바꾸긴 하는군요..
전 서울 부산간 정도가 아니라 그 중간 거리도 .... 힘들던데 말이에요 ^^
Re :
Jxx
2008/05/1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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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시간도 그렇거니와 운전환경도 아주 좋지 않습니다.
짜증 불만 등등 일찌감치 포기하고 그러려니... 하고 운전하는 것만이 만수무강의 지름길입죠.
방어운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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