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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닉

2006/11/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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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기를 당하는 내가 죄를 짓는 것 같은 기분 들때가 많지요. 새치기 하는 사람은 당당하고, 저는 무슨 봉변 당할까봐 말도 못하고...
Re : Jxx

2006/11/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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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따라서는 저역시도 당당한(?) 새치기를 하곤 하는데... 이것이 이곳에서 살아가는 법을 깨달은 것인지, 아니면 문화적으로 퇴화하는것인지... 아직도 정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06/11/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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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Jxx

2006/11/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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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순간적 당황... 성의있게 문의하셨는데 성의있게 답해야 할터... 궁리+고민+생각... 메일로 답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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